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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시 : 2026-08-27 13:47: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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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가 최근 몽골 울란바토르 몽골과학기술대학교(MUST)에서 열린 ‘제22차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국제학술대회’를 공동 주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AI 시대의 한국어교육과 문화교류’를 주제로 열렸다. 생성형 AI가 교육과 문화교류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연구와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국과 몽골을 비롯한 여러 국가 연구자들과 다문화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논의하고,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넓혔다. 다문화융합연구소는 그동안 결혼이주여성, 이주민의 자기돌봄, 문화적 정체성, 다문화교육, 문화교류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며 국내 다문화 연구를 이어왔다. 김영순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은 다문화사회와 문화교류 연구를 이어오며, 인간의 삶과 문화, 관계를 탐구하는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AI 시대 연구윤리와 인간-AI 협업 방법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기술과 인간을 대립시키기보다 인간의 성찰과 돌봄을 깊게 만드는 방향으로 AI를 활용해야 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김영순 소장은 “AI 시대일수록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성찰과 관계 맺기, 문화적 이해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사회 연구를 기반으로 인간과 AI가 함께 성장하는 연구방법론을 발전시키고,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해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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