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교육학과는 미래 다문화 사회 문화다양성의 지속가능성을 저해하는 제반의 복잡한 문제들을 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인문학, 사회과학, 교육학의 통섭성을 기반으로 2020년 1학기에 신설되었습니다. 본 학과는 융합 학문으로 교육학, 언어학, 문학, 문화학, 사회학, 경제학, 법학, 여가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우수한 교수진들과 함께 여러분들의 미래를 디자인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학과 소개
한국 사회는 이주민의 증가로 인하여 다민족 다문화공동체로 변화해가고 있음. 한국사회를 구성하는 인구는 결혼이주여성, 외국인근로자, 외국인유학생, 난민 등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2019년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242만 명을 넘어 섰으며 이외에도 영주귀국 재외동포 및 북한이탈주민, 불법체류자 등을 포함하면 한국에 체류하는 다문화인구는 더욱 증가하고 다변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정부는 다문화가족 지원정책 마련을 통하여 이주노동자 및 결혼이민자의 안정적 정착과 자립역량 강화, 다문화가정자녀의 학교생활 적응 및 학업성취를 위한 지원과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이해 제고 등의 과제를 부처별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주민을 둘러싼 문제는 한국 사회의 문화적응 뿐만 아니라 생활세계 전반에서 부각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와 인식수준은 매우 낮고, 정부나 민간단체의 정책이나 사업은 철학도 빈약하고 일관성도 결여하고 있으며, 학문적인 기반도 취약한 편입니다. 이와 같은 시대적 변화와 요구에 부응하여 국내 거주 외국인의 사회통합에 필요한 정책과 실천을 분석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이론과 방법론을 개발하여 학문적 실천적 전문가 및 다문화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11년 3월 대학원 학과 간 협동과정으로 다문화교육전공이 신설되었다가 2020년 3월 다문화교육학 단일학과로 분리·신설되었습니다. 본 학과는 미래 다문화 사회 문화다양성의 지속가능성을 저해하는 제반의 복잡한 문제들을 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인문학, 사회과학, 교육학의 통섭성을 기반으로 하고있습니다. 본 다문화교육학과에서는 초·중고교사, 교육전문직 및 학교경영자 등 교육자를 위한 다문화교육의 현실, 이론, 방법 연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Theory and Methodology of Migration Studies, Introduction to Intercultural Eduction, Multicultural Education and Literacy, Introduction to Ethnic Counseling